진짜 강한 사람은

도덕경 30장 참조

오늘의 진정 원하는 것을 진짜 강한 사람에 대해 알아봤어요. 저는 강한 사람이 되고 싶은 적이 많았거든요.

강한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성공한 사람도 아니에요. 진짜 강한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일상을 지키는 사람이에요.​

누구나 충격을 받으면 멍한 상태로 의욕을 상실하여 일상 회복이 어려워요. 잘 하던 일을 내던지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없이 흐려져요.​​

"행복한 사람"

"부자인 사람"

"똑똑한 사람"​

위의 사람들도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이에요.​

감정 기복, 일의 기복, 관계의 권태, 회의감, 무력감은 누구든지 무너지게 만들어요.

하지만 강인한 사람은 절대 무너지지 않아요.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 해요.

냉정함을 잃지 말고, 때를 기다려요.

주장을 내세우기보다는 책을 읽고 조용히 경청해요. 또 항상 겸손함을 잊지 말아요.

겸손한 사람은 이길 수 없어요.

도덕경 30장에 나오는 구절이에요.

강(强) 하지 말라는 말을

세 번이나 쓰고 있다.​

'강(强)'이란 '유(柔)'와 반대로서 도의 원리에 어긋나는 것이다. '강(强)'으로만 줄달음치면 결국 쉬이 쇠망하고 만다. 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_도덕경 30장중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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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이룬 다음은 그만둘 줄 알고, 감히 군림하려 하지 않아요. 나 자신을 언제나 되돌아봐요.

진짜 강한 사람은 어제보다 나은 나를 위해

매일 내적으로 성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격려하고, 담담하게 나를 용서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절대로 나란 존재에 대해 과장된 말을 하지 않아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진짜 강한 사람은 주변 사람, 환경을 절대 탓하지 않아요.

진짜 강한 사람을 유연한 사람이에요.

자기를 억누를 수 있는 사람과

적을 친구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