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들 셋 키워 봤니
한글학교샘의 협찬으로 써 온
우리집 막내의 카드
시를 써오셨다고
콩깍지 씌인 엄마는 믿는 중
어머!
나도
사랑하며
살아야 해요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돌아 오는 여행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