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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쑥과마눌 May 08. 2018

자식은 어려야 제 맛

아들 셋 키워 봤니



한글학교샘의 협찬으로 써 온

우리집 막내의 카드


시를 써오셨다고

콩깍지 씌인 엄마는 믿는 중


어머!

나도

사랑하며

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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