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상실 /어디까지 내려갈꺼니

노처녀 다이어리 #37

by 무리씨


아주 사소한 거에도 자존감이 훅. 하고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못난 나를 마주하고 싶지 않아 괜히 딴짓을 합니다.
싸늘해지는 저녁 바람에 마음이 움츠러들고
사람들의 온기 속에서도 내 모습은 맹맹해집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나지만
이럴 때 나를 더 안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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