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기획자는 끝까지 쫓는다

by 미사PE

기획자는 끝까지 쫓는다

현대 조직에서 기획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복잡한 업무 환경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획자의 능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기획자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끝까지 추적하며, 조직의 성공을 위해 헌신한다.


현장은 하던 일로 바쁘다. 그래서 기획에서 전체적인 부분을 챙긴다. 현장에서는 일상적인 운영과 업무 수행으로 인해 종종 큰 그림을 보지 못하거나 전략적인 방향을 놓칠 수 있다. 그들은 당면한 과제와 즉각적인 업무 처리에 집중하기 때문에 조직의 장기적인 목표나 전략적 방안에 신경 쓸 여유가 부족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획자는 조직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유지하고, 각 부서와 현장이 조화를 이루며 움직이도록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문제가 발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나온 대응 방안들이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확인도 한다.기획자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방안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는 단순한 계획 수립이 아닌, 실행 단계에서의 성과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필요한 경우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하기 위함이다.


끝까지 챙기는 것인데, 쉽지는 않다. 물론 현장의 당장 운영성 업무는 없기에 생각의 시간은 많은 편이어서 바쁘게 움직이면 여러 개를 챙길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쉽지는 않다. 기획자는 현장 업무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러 프로젝트와 방안을 동시에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다. 그러나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관리하고, 각 부서와의 소통을 유지하며, 방안의 효과성을 확인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여러 가지 변수와 예기치 않은 상황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기획자는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며 업무에 임해야 한다.


기획도 바빠서 못 챙길 때가 있지만, 그래도 기획은 끝까지 쫓는다. 결자해지의 심정이다. 때로는 기획자도 여러 업무로 인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챙기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러나 자신의 손으로 시작한 계획과 방안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지고 따라가는 것이 기획자의 사명감이다. 이는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문제를 시작한 사람이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는 자세를 보여준다.


기획자는 조직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존재다. 현장이 자신의 업무로 바쁜 가운데, 기획자는 큰 그림을 그리며 대응 방안의 실행 여부를 확인하고 조율한다. 비록 쉽지 않은 일이지만, 조직의 목표 달성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획자의 끝없는 추적과 열정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기획자의 노력으로 조직은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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