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영 스탈대로 going

2014년 서영이글

by beautyshin

신서영 스타일대로 going I

-시작 1-


함께 늙어가는 느낌은 어떤걸까?

난 그렇게 할수가없으니 그기분을 알수가 없다~


아들은 견학을 갔고

주말을 푹~~즐겼다...

요즘 인기몰이를 하는 드라마가있다ᆞ

다시보기 훌터보고...

극중인물이 하던 대사이다...


함께 늙어가는 느낌은 어떤걸까?

어떤건지~~?

생각해보니...


나도 같이 늙어가는 사람이 없다.

사랑했는데...떠났다...

남보다 난 먼저 미리경험했다.

어릴적부터 뭐든지 먼저 경험은 빠르다생각했다.

결정능력이 부족했던걸 너무 늦게알았던 내자신이였고~~ 친구가 한마디했다!

관리하라고...난 반박했다! 외모로 판단한다면

진실성없는거라고!!!그냥 속편하게 내공부하며 내가 좋아 하는 글 쓰며 사는게 좋을거 같다!!


헌데???

난 너무나도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이다!

같이늙어가는 느낌!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일까?

과연?

요즘엔 하룻밤 쯤이야하는? 생각하는 사람은물론~

모든걸 소유하고도 외로움과 허전함때문에~~~

흔히들 말하는 "앤"이 있다~~


배고픈자는 밥을먹고싶을것이고,

배가고프지않은자는 다른걸 먹어도 될것이고

퇴근시간이후 아이를 돌봐야하는사람은 칼퇴를 원할것이고~~미혼자들은 겜또는 이성들이 즐비한 술집이 있는 공간으로 향하는 것 이고~~~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지금 사는 2014년 현재 사는 세상은

나의어릴적 국민학교시절이 아닌 초등학교로

명칭이변경되었고 그때먹던 핫도그 번데기 다슬기

뻥이요~이런것들이 체험학습이되어버린 세상~


주말이면 학교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뛰놀았고

떡볶이를친구들과함께 나눠먹었다~

현재는 ...패밀리레스토랑 친구생일에도

엄마들이친하지 않으면 아이들 조차 저학년때는

어울릴수도없고 주말이면 캠프를 가기바쁘고~~


같이 늙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이모든걸 함께하는데

편한걸까?


사별후 아직 만 2년 되진않았다~~올4월이면 만2년이된다~뒤돌아 생각해보니

일년동안 내 정신이 아니였던것같았다~~

어쩜 지금까지 난 온전한 정신을 위해 내자신과

다투는 중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궁금은 하다~

함께 늙어가는 느낌은 어떤걸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신서영 스탈대로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