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나처럼 걷고 있었어.
걷고 걷고 또 걸었어.
날이 어두워지자 바닥에 헨젤과 그레텔의 빵 조각 같은 빛 조각이 떨어져 있더라.
그래서 빛 조각을 따라 집으로 갈 수 있었지.
내 이야기, 남 이야기, 우리 이야기, 사실은 아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