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꿀팁
직장생활 자가진단 여덟 번째 질문입니다.
여덟 번째 질문은 면접에 대한 것으로, 면접을 볼 때 필요한 마음가짐을 정리해보는 것입니다.
# 8. 면접을 볼 때 주로 묻는 질문이나 자세, 마음가짐을 알려주세요.
Q. 해당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취준생들이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멘토님께서 해당 업계 면접에서 주로 묻는 질문이나 면접 팁을 알려주세요.
A. 유치원 면접에서 보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고요. 유아교재 개발 면접에서 보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업무 처리 능력입니다. 유치원은 교육기관에 해당되며 실전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며 생활하는 일들이 주 업무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기본 중 기본이 되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입니다. 저희처럼 유아 교재 개발 업체는 교육회사에 해당되며, 일반 회사와 같은 맥락입니다. 업무가 시작되면 다양한 일을 마주하게 되고, 나에게 주어진 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업무 능력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면접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개발업무 관련하여 자신의 장점이 되는 무기나 주 특기를 어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로 묻는 질문은 ‘회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 ‘입사하게 된다면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 분야’, ‘회사생활에 대한 마음 가짐’이런 내용들이고요. 꿀 팁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원한 회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하고 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oo교육 회사에 지원을 했고, 면접을 보게 되었다면 무방비 상태로 가서 적당히 이야기하는 것보다 사전에 그 회사에 대해 철저한 조사나 공부를 하고 가는 것입니다. 왜 이 회사에 지원을 했으며,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를 남들처럼 그냥저냥 말하는 것은 매력이 없습니다.
“지원하기 전에 회사에 대해 익히 들어 알고 있었고, 이러이러한 업적에 대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이런 회사에서 이런 분야로 일을 하게 된다면 너무 영광스러울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회사 실적에 대한 구체적인 긍정성과 더불어 자신이 일할 수 있는 분야를 어필을 하게 된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안 뽑을 이유가 없겠죠?
Q. 멘토님께서 면접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자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첫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뻔한 이야기만 단정한 외모입니다. 단정한 외모와 옷차림이 상대방으로부터 나를 평가받는 도구가 되기도 하지만 나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꾸며서 반감을 불러일으키기보다 단정하고 깔끔하게 나를 가꿔 놓은 상태에서 면접에 임하게 되면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필요한 자세는 크게 두 가지를 말해볼 수 있겠네요. 첫 번째는 근거 있는 자신감입니다. 자신 있게 당당하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들을 말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학교 생활 또는 준비되어 있는 자격 사항들을 자연스럽게 어필하며 오버스럽지 않은 당당함으로 들어내어보세요. 요즘은 자기 PR 시대잖아요. 자신 있는 것을 자연스럽게 내 새울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면 꽤 큰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진심이 묻어나는 진정성입니다. 만들어진 마음과 자연스러운 마음..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만들어진 마음(가식)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것을 사회생활이라고도 부르지요. 그런데 면접에서 만큼은 티가 팍팍 납니다. 면접을 보는 사람들은 여러 명을 마주했기 때문에 그들만의 데이터가 있어요. 그래서 만들어진 마음을 귀신같이 알아차립니다. 자신의 모습이 아닌 꾸며진 모습을 드러내려 하지 마세요. 면접을 보는 짧은 시간을 그런 가공된 마음들로 채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나의 진실된 마음, 진정성 있는 마음을 보여주려 노력하시길 바라요. 그러려면 그전에 입사 동기가 더 절실해야겠죠.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절실함과 진정성이 묻어나는 마음을 마음껏 드러내시길 바랍니다.
Q. 취업에 성공하여 처음 일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멘토님이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해준다면 무엇을 이야기해주고 싶은가요? 10가지를 간략한 이유와 함께 알려주세요.
A. 앞서 알려드렸던 반복되는 이야기들을 포함하여 10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어진 임무에 임할 때는 빈틈이 없어야 한다.
실수도 반복되면 습관이 됩니다. 업무에 있어서 되도록이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메모를 하고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 ‘내가 만약 오너의 입장이라면?’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직원의 입장만 고수한다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상상만이라도 좋으니 오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이것을 생각해본 자와 생각해보지 않는 자의 차이는 엄청나게 클 것입니다. 어쩌면 효율적인 일처리가 불쑥 떠오를지도 몰라요.
3. 새롭게 주어진 일을 두려워하지 말자.
나에게 새롭게 던져진 일을 무조건 거부하지 말고, 마음 한 끝만 바꾸어 받아들여보세요. 그렇게 서서히 젖어들다 보면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4. 업무 스케줄을 잘 조율하자.
- 업무 스케줄은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가 짜는 것입니다. 업무가 주어지면 완성되는 날짜를 꼼꼼히 체크해서 스케줄의 주최가 내가 될 수 있도록 상사와 원활히 소통해야 합니다.
5. 일을 마음껏 즐기자.
꾸역꾸역 일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이왕 하는 일이라면 나에게 주어진 일을 마음껏 즐겨야 합니다.
6. 나만의 무기를 갈고닦자
이 회사에서 나 아니면 대체될 수 없는 업무가 적어도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나처럼 하지 못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사람들이 그 일을 나에게 의존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세요.
7. 일에 집중하되, 일의 노예가 되지는 말자.
일과 개인 생활의 유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열심히 쉬기도 하며 일과 생활을 잘 분리해야 합니다. 일에 에너지를 뿜으려면 반드시 휴식시간이 필요해요. 그래야만 지치지 않습니다.
8. 회사에서는 달리기 시합에서 지더라도 느린 거북이보다 빠른 토끼를 더 선호한다.
발걸음조차도 빠릿빠릿한 토끼가 되어야 합니다. 느릿느릿한 거북이 모습은 무기력하게 보일 수 있어요. 제 아무리 지구력이 비장의 무기라 할지라도 회사에서는 지구력을 알아봐 줄 정도의 여유가 없습니다. 전쟁터에서는 차라리 매 순간 빠릿빠릿한 토끼의 모습을 더 선호합니다.
9. 언어 센스는 나를 회사의 꽃으로 만들어준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투박한 말투보다 상냥하고 위트 있는 말투가 좋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그에 적합한 답변을 빠르게 받아치는 언어구사력이 필요합니다. 되도록 유머가 들어가면 더욱 좋겠지요. 힘든 일상에서 잠시나마 미소 짓게 만들어주는 언어 센스가 느껴진다면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10. 외모를 꾸준히 가꾸고, 오피스 룩에 신경 써야 한다.
외모와 옷차림은 일차원적으로 나를 평가하는 도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으로부터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나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꾸며서 반감을 불러일으키기보다 단정하고 깔끔하게 나를 가꿔놓은 상태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세요.
직장이라는 문턱을 당당히 넘어서고 싶다면
열정이라는 신발을 신고 부지런히 뛰어다녀야 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여덟 번째 자가진단에 답해보세요!
<셀프 인터뷰>
멘토님이 생각하는 면접을 볼 때 필요한 마음가짐을 기록해보세요.
Q. 해당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취준생들이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멘토님께서 해당 업계 면접에서 주로 묻는 질문이나 면접 팁을 알려주세요.
Q. 멘토님께서 면접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자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Q. 취업에 성공하여 처음 일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멘토님이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해준다면 무엇을 이야기해주고 싶은가요? 10가지를 간략한 이유와 함께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