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디카시

by 달삣


모든 것은 지나간다.


'따그닥 따그닥'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힘차게 달려오는

붉은말의 해


새해에는

어둠 속에 있는이 들이


희망을 품는 일들이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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