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통통이는 때때로 회피하고 싶다

by soulgarden
image26.png


그림 내용

자신이 게임에 대해 얘기하면서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필살기를 얘기하면서, 유투버 얘기를 한다.

1살 때의 기억 중 엄마가 이불로 자신을 안고 기차를 타고 결혼식에 갔던 얘기를 한다.

소원 주머니를 그려 지금 원하는 것을 적어보라고 하니 블록으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고,

게임 현질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마음 소리

게임 캐릭터처럼 자신을 강하게 하는 강점을 찾고 싶은 마음을 말한다.

하지만 현재는 그 강점을 찾기보다는 게임을 많이 하면서 지내는 것으로 보여진다.


학습 코칭

일상의 시간과 게임하는 시간의 균형을 위해

게임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를 물어보며 적절한 게임 시간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때때로 통통이는 현실에서의 과제를 피하고 싶다.

통통이는 힘들고 애써야만 하는 것들이 싫기 때문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통통이가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