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모두의 축복 속에서
마냥 품 안의 자식인 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커서 엄마 아빠 둥지를 떠나네
싱글벙글 싱글벙글
입가엔 미소가 한가득
마냥 아기 같았던 아들이
장가간다고 신이 났네
알콩달콩 잘 살아주기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포근하고 예쁜 둥지를 짓기를
아름답고 튼실한 둥지를 짓기를
멋진 인생길이 함께 하기를
행복한 삶이 함께 하기를
아들 장가가는 날
축복이 함께 하기를
모두가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네
물망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주로 시, 에세이,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삶을 하나씩 풀어가며 진솔한 글을 써서 독자 여러분께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