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와 뚜기
시미
이름 : 소심이
별명 : 시미
성별 : 여성
나이 : 현재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80년대 태어남
성향 : ESFJ
직업 : 중소기업- F&B 세일즈 부서 과장
학력 : 지잡대 경영학 출신
성격 : 타인의 눈치를 많이 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교적 인척, 밝은 척, 쿨한 척 척을 잘함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상처받은 마음을 알코올로 치유를 함. 소심하고 눈치를 많이 보며, 쉽게 상처받고 지잡대 출신이라는 본인 스스로 자존감을 낮추는 경향이 있음. 의지도 약하고 끈기가 없는 편이지만 맡은 바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노력형. 가난을 대물림 하기 싫어서 현재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아가는 중. 아직 결혼을 못해서 비혼주의가 될까 말까 하는 중.
취미 : 혼술
특기 : 여러 가지 건드리다가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걸 찾고 있는 중 결론은 투자대비 결론이 없어서 복잡함
가족 : 부모님 그리고 여동생 1명
뚜기
이름 : 불뚝이
별명 : 뚜기
성별 : 남성
나이 : 현재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70년대 태어남
성향 : INFP
직업 : 프랜차이즈 업계 대표의 동생 이면서 옆에서 일 봐줌
학력 : 나름 인 서울 명문대 영문학과 출신
성격 : 타인의 눈치를 보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스타일, 사람들 앞에서 나서기 싫어하고, 소심해서 항상 뒤에서 서성이지만, 개별적으로 사람을 만나서 친해지면 리딩하고 수다적이고 밝은 편. 단, 정치적으로 이야기할 때, 사람들이 많이 떠나감. 고집도 세고, 주장을 강하게 하는 편.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으며 운동에 관심이 높으며 바둑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편.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며 그리고 잡기에 능함
취미 : 바둑, 농구, 탁구, 당구 - 구기 종목 좋아하고 잘함
특기 : 그중에 하나 - 승부욕이 강함
가족 : 부모님 그리고 형 1명
단점 : 갈수록 배가 나오기 시작함. 나잇살?
그 외 다양한 등장인물
이 소설의 목적?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인공을 통해 재미있는 일상을 기록하며, 이 글을 작성하는 나에게 즐거움을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 봄날의 햇살 같은 기분을 선사하고 싶다.
그리고 재미있는 웃음을 남기고 싶은 나의 열정이 뿜뿜 하는.....
가볍고 쉬운 그러나 감동이 있는
나의 첫 번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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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의 유머본능을 채우고 싶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