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 Harmony 소마필라 Nov 22. 2024

린치핀.?!  

11월 4주. 나의 기록들

#린치핀 - 세스고딘


린치핀 - 자신의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으며 차이를 만들고 사람들을 이끌고 관계를 맺어준다.


유튜브에서 즐겨 구독하는 "조승연 탐구생활" 채널에서 오늘 새벽에 보게 된 콘텐츠였다.

린치핀, 그리고 세스고딘 그 분과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서 또 아하! 싶었다.


**결론은

특별한 브랜드

특별한 비전

대체 불가능한 존재

독보적인 존재

사람들이 더 찾게 되는 존재

그리고 그 속에 내재되는 힘은 바로 필요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


나를 많이 찾고 나를 많이 원하면 결론은 나의 파워는 올라간다.

그리고 그 힘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이 되고 움직임을 만들 것이다.


그런 움직임 그리고 그런 에너지를 만드는 봄날의 햇살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나를 찾고, 나를 원하는 그 이유가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마음을 다짐해 본다.


그리고 바로 책을 구매했다.

어렵게 읽히는 책이라고 하는데.. 궁금하다.


분명 몇 장 읽다가 먼지가 소복해질 수 있지만,

그래도 한 번 시도해 보고 싶다.


*****당일 배송의 힘.

드디어 책이 도착했다.

그리고 새벽의 고요한 시간에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글들이 너무 많았다.


고객들은 싸구려 상품을 신뢰하지 않는다. 고유한 것, 독특한 것, 인간적인 것에 열광한다.

타인이 넘보지 못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은 가격이 아니라 인강성과 리더십이다.

이기기 위한 전략은 더 빠르게, 더 독특하게, 더 인간적으로 해서 이기는 것이다.


그리고 불리어지고 싶어졌다.


모든 사람에게 봄날의 햇살처럼 스며들어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움직임을 전하는

쏘 하모니의 "소마필라"


그리고 이 책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이전 02화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신기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