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나들이

by 윤리로 인생핥기

아이 여름방학을 맞아

폭염 속 나들이 나갑니다.

제 방학이 다음 주까지이기 때문에

놀 시간이 부족합니다.

쉴틈이 없습니다.


오늘은 인천 차이나타운을 방문합니다.

평일임에도 주차 자리가 부족합니다.


트릭 아트 박물관은 다섯 번째 방문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즐겁게 사진 찍습니다.

짜장면을 먹습니다.

공화춘은 12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최초의 짜장면 맛은

좋았습니다.

바다열차 티켓을 사고

카페에서 쉽니다.

시원한 수박주스, 아아를 시켜서

아이와 꿈 이야기를 하며 수다를 떱니다.

서로 누구 악몽이 더 무서운지

이야기 나눕니다.


바다열차를 타고

여름 바다를 구경합니다.

갈매기 구경도 합니다.


바다 내음 맡으며 산책하니

기분전환이 됩니다.


그리고 본가로 향합니다.

아내가 가족을 위해 흑염소를 샀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챙깁니다.

저는 전생에 지구를 구했나 봅니다.


어머니께서 저녁 식사를 준비해 주십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먹고

티브이를 보며 쉽니다.

폭염 속 휴가로 지친 심신이

저절로 힐링됩니다.


더운 여름에 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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