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실망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은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아이 아침으로

떡만둣국을 해줍니다.

아이가 후루룩 순삭 합니다.

잘 먹으니 좋습니다.


오늘은 이모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를

마라톤 한다는 생각에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모(처제)에게 감사를…


오전에 뒹굴방굴 놀고

쌓여있던 빨래를 합니다.

색깔 빨래는 널고

수건 등은 건조합니다.

하루 종일 세탁기와 건조기가 고생합니다.


점심도 잘 먹는 아이.

정말 귀엽습니다.


오늘은 아내가 비교적 일찍 퇴근하는 날,

아내는 아이와 함께 이모(처제) 집으로 향합니다.

영화 두 편을 연달아 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 다시 집으로 옵니다.


아이는 세 편을 보고 싶어 했으나

시간이 너무 늦어 아쉬워하네요.

그래도 이해해 줍니다.

많이 컸습니다.


오늘도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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