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일주일 정도를
방학 아닌 때보다 바쁘게 보낸 듯합니다.
어제까지 불태우고
오늘은 좀 쉬어가려 합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장식장 정리에 들어갑니다.
장식장에 있던 레고들을
봉지별로 라벨 붙여가며
분해합니다.
그렇게 장식장을 비워가며
새로 채울 준비를 합니다.
아이는 잘 놀아요.
패드를 많이 하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잘 놀아주면 안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잘 커주고 있어
고마워요.
점심 챙겨주고
놀다가
둘이 함께 낮잠을 잡니다.
얼마만의 여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깰 때쯤 아내가 연락합니다.
아이를 보고 싶다고 직장으로 데려오라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맘 편히 여유를 누렸습니다.
오늘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