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여유 있는 하루였어요!
아내가 늦게 출근하고
아이도 늦잠을 자서
다들 느지막이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 커피도 안 마시고
아이의 아침을 차려줍니다.
아침에는 아이디어가 안 떠올랐는데
내일은 소시지 구이에
스크램블 에그 해줘야겠어요!
점심에는 포케를 먹었어요.
오늘도 아내가 사주었습니다.
고마워 여보!
낮에는 아내와 아이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저는 레고 분해 막바지에 박차를 가했고
여유 있는 개인 시간을 보냅니다.
아내 출근 시간이 되어
아내를 데려다주고
아이는 혼자 놀다 낮잠을 잡니다.
저는 저녁 준비를 해서
아이가 깨길 기다리다가
결국 깨워버렸어요.
이따가 밤에 늦게 잘 것 같습니다.
이제 저녁을 먹고
공부를 야무지게 합니다.
저는 나름 일도 좀 처리하고
책도 읽습니다.
오늘은 정말 여유 있는 하루였어요.
참고로 밖에는 한 발자국도 안 나갔어요…
라고 하기에는 분리수거하러 잠깐 나가긴 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
이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