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마지막 날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은 시험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까지 별 일 없이 마무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근 후 오전에 업무를 처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험 감독 업무도

무사히 잘 마무리합니다.


오늘 아내는 처제와 나들이 갔대요.

저는 혼자 점심을 먹어요.

아내는 옛날 돈까스 먹었대요. 맛이 궁금해요.

아내가 제가 혼자 밥 먹는 게 안쓰러웠는지

햄버거를 시켜줬어요.

맛있게 냠냠하고 아이 하교 때까지

휴식을 취합니다.


아이가 돌아왔어요!

언제나처럼 땀이 뚝뚝

샤워하자니 귀찮대요.

억지로 시킵니다.


언제나처럼 패드 시간을 갖는 아이.

저는 오늘 바이올린 선생님 오시기 전에

집 정리를 합니다.

아이도 패드를 다 하고 나서

바이올린 연습을 합니다.

시키지 않아도 탁탁합니다.


바이올린 수업도 잘 들어요.

소리가 점점 좋아지는 게 신기해요.


그 와중에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바로 출근해야 한대요.

인사하고 나서

아이의 배고프다는 등쌀에

저녁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등심 스테이크예요.

센 불로 2분씩 구워줍니다.

아직 어려서 웰던으로 구워주어요.

구운 뒤 잠시 레스팅 해주고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아내가 나들이 갔다가 사온

김과 야채와 함께 내놓습니다.

오늘은 무비데이라

아이는 영화를 보며 밥을 먹어요.


저도 함께 영화를 봅니다.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게 좋아요.


중간중간 빨래가 되어서

빨래도 널어줍니다.


영화도 보고 공부도 했어요.

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이라

공부 선물을 주는 날입니다.

공부 후에 짠~ 선물을 주어요.


아내가 퇴근하고

아이도 졸린 눈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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