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
부지런히 출근 준비합니다.
학기말인데
왜 이렇게 바쁜지...
원래 바빴었나 싶긴 한데요.
오늘은 인계서를 작성했습니다.
일 년 간 제가 해왔던 업무를 돌아보는데
아 보기 귀찮았어요.
그렇지만 쓰다 보니
A4 8장 정도 나오네요.
그런데 정작
저는 인계를 못 받고 있어요.
큰일입니다.
어느새 점심이네요!
제가 만든 살사고기를
또띠아에 싸서 야채랑 같이
냠냠 먹어요.
오후에는
제 마지막(?) 업무를
마무리합니다.
오탈자와 수치를 확인하는
작업이라 단순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려요.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시간이 빨리 갑니다.
어느새 퇴근 시간이네요.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내는 오늘도 피곤해 보여요.
조금 쉬게 두었다가
출근 시간에 되어
직장으로 데려다줍니다.
아이는 요새 해야 할 것들을
성실하게 합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주는 방식으로
대하고 있어서 그런가
아이도 스스로 척척 하려고 해요.
더 존중하고
더 자율성을 보장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질 수 있도록
저도 아이도 연습해야겠어요.
오늘 저녁은
스테이크입니다.
시즈닝이 되어 있는 스테이크였는데
너무 오버쿡이 되어버렸네요ㅠ
다음번에는 조금 더 신경 써야겠어요.
아이 공부도 봐줍니다.
아이가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배웠는데
집 컴퓨터로 실습 아닌 실습을
하고자 합니다.
마침 너무 피곤했던 저는
실습하게 컴퓨터를 내어주고
그 사이에 조금 쉽니다.
쉬고 난 다음
아이의 작품을 봤는데
제법입니다.
자기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을
짧은 시간 안에
잘 표현해 낸 게 대단합니다.
아내도 퇴근하고
아이도 잘 준비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