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피곤…??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은 월요일!

아이는 방과 후가 있어 아침부터 부지런히

학교에 갑니다.


덩달아 저도 일어나

아이 채비를 도와줘요.


아이가 다녀온 후

병원에 갑니다.

기침이 나아질 조짐이 없어

걱정이에요.

다행인 점은 약에 부작용이 없다는 것 정도…

그래도 의사 선생님께서 잘 봐주십니다.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준비해요.

점심을 먹고 났는데

갑자기 너무 피곤하고 졸려요.

아이는 칼 싸움하자는데

도저히 놀아주기 어려운 컨디션이었어요.

낮잠을 조금 잔 후에

아이랑 놀아줍니다.


그러고 나니 조금 살아나

집구석구석 청소를 해봐요.


아이는 오후에 검도 다녀옵니다

눈이 조금씩 오는데

씩씩하게 가네요.


다녀와서 저녁 준비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카레를 준비해요.

아이가 맛있게 잘 먹어줍니다.


근데 저녁 먹고 나니

또 졸음이 엄청 쏟아져요.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고

책 보며 놀아요.

원래 오늘 프로젝트 같이 하자고 했는데

도저히 그럴 컨디션이 아니에요.


그렇게 아내가 퇴근할 때까지 잠에 빠집니다.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아내를 맞이한 후에

양치하고 다시 잠에 빠져요.


오늘은 이상하게 컨디션이 안 좋네요.

아내 없이 2박 3일 아이를 봐서

그런 건 아닐까 생각해 봐도

이해는 잘 안 돼요.

어딜 나간 것도 아니고

집에만 있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의문을 품은 채 잠에 빠집니다.


내일은 놀이공원 가기로 해서

푹 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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