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가 고추참치 비빔밥을 만들어 줬어요!
아이와 아내가 출근길 배웅해 줍니다.
오늘 오전에는 예정된 업무를 끝내고
밀렸던 업무를 마저 처리합니다.
학기말 수업임에도 아이들이 열심히 참여합니다.
종이 쳤는데도 남아서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무려 점심시간 종이 었는데 말이죠!
오늘도 하늘은 예뻤어요.
아내 말대로 요새 날씨가 고온 건조한 느낌입니다.
지중해 연안 국가들이 이런 느낌일까요?
오늘 점심때는 학생 한 명이 자발적으로
교과활동을 합니다.
저는 회의가 있어서 가보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봤을 때는 아이들이 관심 갖고
많이 참여하는 것 같았어요.
오늘 회의 때 실수를 했는데
잘 넘어갔습니다만
다음번에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ppt 만들 일이 있었는데
스크립트를 AI에게 주니
10장 ppt가 1분 만에 뚝딱!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오늘 동아리에서도 토론을 했습니다.
역시나 열심히 참여합니다.
토론 때도 AI의 도움을 받습니다.
쉬는 시간에 한 학생이
진로를 위한 상담을 요청합니다.
윤리 교육과도 고려 대상이라고 합니다.
아내가 닭다리살을 사놓았습니다.
좋은 먹잇감, 아니 저녁감입니다.
집에 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토마토 스파게티를 끓여줍니다.
면 익힘 정도가 이븐 합니다.
저는 조금 더 알덴테를 좋아하는데
아이는 적당히 익힌 면을 좋아합니다.
닭다리살로 닭다리살 스테이크를 만듭니다.
오늘 꽤 맛있게 잘 되었습니다.
잠시 눈 돌린 사이에 닭다리살이 없어졌습니다.
아이가 배가 고팠나 봅니다.
오늘도 고마워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