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을 기다렸던 만남이였는데

by mongchi

말로 인해

맘이 피곤하고

눈으로 인해 머리가

피곤했던터라

말을 더 할 처지가 아니여서


그냥 같은 공간에

있다가만 왔었다

이럴거면 말나온날 만날껄


그리움이 맘에 남으면

일상에서 떠올리는 일이

더 많아진다


네 머리속에 내 연관 검색어가

빵인지 모른 채

다른 일상 속에서

널 떠올리고 있었다 나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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