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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 산책합니다
친구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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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Jan 6. 2023
친구가 가는 것도 모른 채 꿀잠자는 누리
여긴 원래 내 자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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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강아지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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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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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굳이 왜
저자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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