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떤 독일 할머니가 작고 귀여운 쥐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누리가 중국 시바견이냐고 뿌듯하게 물었던 할아버지
얼큰하게 취했던 커플
마트에서 나오는 길에 누리를 보고 다시 돌아왔던 아빠와 딸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