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의 설레임을 완성하자.
최근의 팝업스토어의 변화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거의 다 풀어보았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질문을 하나 던지면서 마무리를 해보려 한다.
당신은 최근에 설레인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는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떠오르는 가장 즐거운 경험은 무엇이었나?
쉽지 않은 질문일 듯 하고 다소 생뚱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팝업스토어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지 하고 말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에서 설렘은 너무나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아일랜드의 작가인 ‘버나드쇼’는 이렇게 말했다.
“삶이란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우리 각자에게는 설레이는 인생을 살아갈 자격이 충분히 있다.
그러기 위해서 나만의 팝업스토어를 위해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내 마음속으로 작게라도 세우고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누군가의 설렘이 아닌, 나 자신의 설렘을 완성해 나갔으면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인생이 좀 더 즐겁지 않을까하고 믿으면서 말이다.
[마치면서..]
팝업스토어에 대한 짧은 글을 브런치에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그 작은 점이 이어져서 한국능률협회에서 연사 초청을 받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를 하여, 브런치북으로 모아보려 합니다.
다소 부족한 경험과 사견이지만, 제 나름의 방식으로 풀어본 이야기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그마한 소망이라면, 그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인사이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