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이천으로 회사가 이전오고 이틀 째
이틀 전에 회사가 경기도 이천으로 이사를 왔어. 어제는 연차를 써서 기숙사에서 투숙하지 않았는데, 오늘부터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군.
퇴사일이 확정되었어. 5월 29일 월요일이야. 회사가 어려워서 이번 달부터 소수의 인원을 빼놓고 전직원들에게 100% 임금을 주지 않아서, 다음 달 말까지 후임자가 뽑힐 테까지 다녀 달라는 연구소장님의 제안을 흔쾌히 승낙하기에는 어려웠지. 차주 연휴 끝나고 갈 곳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연휴를 뺴고 나면 실근무일이 많지 않은 두 가지 이유로 결국 5월말까지 다니게 되었네.
이틀전에 도착한 판결물을 어제 확인해보니 재판을 이겼다고 끝이 아니었어. 다음 단계인 ‘집행’을 해야 하더라고. 그래서 이에 대한 절차를 알아보니, 피고에 대해서 민사집행 서류 중 재산명시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더라고. 어제 오전 중에 마무리가 안되서 우선은 임시 저장만...
금강산도 식후경. 우선은 저녁부터 먹고...
#초이수제비#20170426#CoreanoSopa#HarinaDeTrigo#Flour#Wheat#Ichon#Ciudad#Quep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