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떡

비행기를 타고 바람떡이 도착했다.


떡을 좋아하는 린이가 바람떡을 보고 휘둥그레졌다.


‘우와! 린이가 좋아하는 바람떡이야!’


린이는 다섯 개나 먹는다.


한 개 먹고 놀고 또 한 개 먹고 놀고, 아주 맛있게 먹는다.

밤에 누워서 린에게 물었다.


‘오늘 떡 맛있었지 린아?’


‘응, 엄청 맛있었어’


‘그 떡 이름이 뭐였더라?’



‘음....구름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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