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글쓰기 -29
“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 조성진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 차례 무관중 라이브 공연을 했었는데요, 텅 빈 공연장은 마치 꼭 있어야 할 무언가가 없는 기분이 듭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음악의 역할에 대해서 느끼게 되는데요.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작은 일상 속에서도 음악은 참 중요합니다. 엄선된 음악과 음악가들의 이야기가 있는 KBS 클래식 FM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음악을 느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