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각형의 우물 속아름다운 자신에 매료된
나르시스들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나를 잃어도슬퍼하지 않는 일이니,
나를 사랑하는 일은자신을 잃어도슬퍼하지 않는 일일 터생명을 잃어도 후회 없을허무의 아름다움은단단한 심연 속에 갇혀 있는데
무한한 긍정의 세계에서자기자신을 갈구하는
나르시스들.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