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은 어쩌면 설익은 날
채울 것 많은 날
익힐 것 많은 날
그래서 '설레는' 날
설렘으로 설 수 있는 날
나를 세우는 날,
날을 세우는 날
설날은 설익은 날
설익어서 새로운 날.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