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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답잖다
우리 집 별들
by
정선생
Nov 6. 2021
한낮에는 당연하고 밤이 되어도
잠시밖에 주목받지 못하죠
하지만 언제나 이 자리에 있어요
당신 방에 어둠이 찾아와도
잠시나마 작은 빛을 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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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별빛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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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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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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