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나물도 뜯어야 하고
오늘은 밭 만드는 작업도 끝났는데
환절기라 계속 아프다가
뭐 대단한 거 먹었는지 장염도 걸려서
이부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똘부농(똘끼 가득한 부부네 농가). 세상의 시계에 속지 않고 자기 보폭 만큼씩만 걷는 수행하는 여인네. 야생농사 짓는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