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고급진 삶.

by 무니
20241007-1.jpg
20241007-2.jpg


텃밭에 쪽파가 자라는 삶이라니...

집에서 내가 재배한 쌀을 도정해 먹는 삶이라니...


이것이야말로

자연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별일 없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