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프레트의 아들들은 히틀러를 '볼프 삼촌'이라고 불렀다.
명칭: 바이로이트 리하르트 바그너 박물 (Richard Wagner Museum Bayreuth)
운영시간: 10:00~17:00 (9월부터 6월까지는 월요일 휴관, 7, 8월은 무휴)
입장료: 성인 10유로, 학생 할인가 8유로 (*참고로 프란츠 리스트 박물관과 함께 구입할 경우 성인가 11유로다.)
사이트 링크: https://www.wagnermuseum.de/en/
바이로이트와 바그너의 암과 명을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