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 없는 모든 밤들이 외로웠다.
모든 날들이 괴로웠다.
그렇게 지나갔다.
너와 함께 지내던 모든 추억들이
너와 함께 한 순간들이
하염없이 너를 보며 그리워하는 나에게......
감성에 솔직함을 얹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