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명랑엄마의 아침일기 Nov 20. 2021
라비올리
라비올리는 끓는 물에 2분 삶아 건져둔다.
송화버섯 ( 없으면 표고) , 양송이 버섯을
올리브오일, 후추,약간의 소금을 넣고
볶다가 삶아 둔 라비올리를 함께 버무리듯 볶는다. 올리브 오일을 좀 더 추가해도 좋다.
봄에 많이 만들어 냉동시킨
바질 페스토를 녹이고,
당근 라페와 함께 접시에 낸다.
라비올리 하나에 버섯과 당근라페,
바질 페스토 얹어 먹는다.
당근 라페는
커다란 당근 3개를 아주 곱게 채썰어
소금에 살큼 절인후 숨이 죽으면 물기를
꼬옥 짜낸 후에 레몬즙, 올리브오일,
후추,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넣고 버무려서
병에 넣어 냉장보관한다.
서양 김치라고 해야하나? 암튼 파스타
종류나 라비올리, 육류 요리에 함께
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아삭하고 산뜻한
맛이 일품이다.
드디어 주말인데 앞이 안보일 정도로
미세먼지가 깔렸다.
창열고 환기시키기 어려우니
오늘 점심 저녁은 배달음식을 먹어야 겠다.
기온도 높은데 종일 집안에서 헉헉 거릴듯 하다.
생각만 해도 갑갑하지만
그래도 잘 지내보자.
오늘도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