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명랑엄마의 아침일기 Apr 23. 2022
집앞 3분거리에 양재천이 있다.
조금만 걷다보면그림을 볼 수 있는 곳들과 걷다가 잠시 앉아 차를 마실 수 있는 곳들이 있다.
오늘은 일찍 일어난 큰아이랑 둘이 걷다가
포이동쪽 PEEK 에 갔다.
2층과 3층에 prompt project 개관 기념전시가
있다.
목구멍이 보이도록 웃고있는 모습속에
하트 하트 하트♡
얼른 마스크 벗고 저렇게 웃으면
내 속에서도 하트가 뿜어질것 같다.
어느새 꽃은 지고 초록 어린잎들이 솟기 시작했다.
난 요즘 생각이 많고 궁리가 많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은밀하게.
아직 꿈꾸고 있는 내가
움직이지 아니하고 있음은
'용기'가 없어서이다.
내 나이가 그런가보다.
핑게대지 말고 변명도 하지 말고
움직이길 바란다.
용기를 내거라.
느리게 흐르는 주말 오후
초록초록한 날에 내가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