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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한국사 편지' 3~5월 일정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3월에도 한국사 재미있게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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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과 건국] & [나만의 한국미술]을 주제로
월 2회, 둘/넷째 주 화요일 번갈아 찾아갑니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한국사를 가르쳐온 ‘역사학자 조경철’이 쓰고, 콘텐츠 에디터 ‘집배원 부'가 편집해 여러분의 이메일로 배달합니다.
- 역사학자의 한국사에 대한 전문적인 관점
- 트렌드에 밝은 밀레니얼 세대 편집자의 관점
두 마리 토끼를 꽉 잡은 알찬 한국사 편지!
[멸망과 건국]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자신의 역사로 포함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 속에서 한국사를 단절의 역사로 보지 않고 계승의 역사로 보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나만의 한국미술]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조경철 역사학자를 사로잡은 한국미술 작품을 소개합니다. 편지를 읽으며 여러분도 ‘나만의 한국미술’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덧. ‘집배원 부’가 고른 이 달의 핫한 K-역사/전통/문화 콘텐츠 타래도 함께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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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한국사 편지' 2월 구독자의 답장 모아보기.
[멸망과 건국] 1편
[나만의 한국미술]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