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이민 Mar 28. 2018

무언극





피에로의 웃음과 눈물,

그것을 인생사라 하네.






매거진의 이전글 슬펐던 것 같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