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들 때마다
새로운 차원을 만들고,
깨어나지 못할 때마다
자신을 접어
이곳에 두고 있나 봅니다.
겹겹이 쌓인 차원들
말 못 할 이야기들
서툰 얼음 속에서
심장을 붙들고
머물고 머물며
다시 눈을 뜰 때—
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