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없는 장미, 이젠 꽃 피울 수 있기를.
To. 동생아-.
세상은 어떤 형태로도 머물지 않고 스스로 창조한 어느 것 위에서도 오래 머물지 않지만, 신의 이름안에서만이 瞬間은 영원이 되고, 진부한 世界는 처음 본 듯한 새로운 時間이 되며 순환하고 있는 것일 거야.
기쁜 성탄일을 맞아 네게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도록 함께 하며, 밝아오는 새해에는 보다 가능에의 길을 힘차게 확신을 가지고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1991.12.18.
언니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