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없는 장미, 이젠 꽃피울 수 있기를.
Liebe 동생아.
Fröhliche Weihnachten!
=x-mas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또 다시 한해가 색바랜 모노톤 필름처럼 반영되어진다는 것 뿐 한가닥 夢幻처럼 다가오는 해에는 ‘색채’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늘 건강해라. 늘...
나의 하나뿐인, 나의 귀염둥이, 나의 천사
를 사랑하는 언니가.
94.12.15
*거꾸로 읽기(메롱)
헤르만의 브런치입니다. 하늘나라로 간 언니를 너무나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언니가 일본 유학 8년 동안 내게 보내주었던 편지는 제게 삶의 지침과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