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없는 장미, 이젠 꽃을 피울 수 있기를.
Liebe Mutter
엄마! 독일에서부터 엄마의 生日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두 딸은 언제나 엄마의 사랑을 잊지 않고 있어요.
엄마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자랑스러운 딸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니 늘 지켜보아 주세요. 그럼 또,
94.8.2
독일 Bermen에서 큰딸로부터..
헤르만의 브런치입니다. 하늘나라로 간 언니를 너무나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언니가 일본 유학 8년 동안 내게 보내주었던 편지는 제게 삶의 지침과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