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하는 순간 지는 거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난 오백만 번은 진 것 같다.
우울은 '비교'를 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1+1 기획상품이기 때문에, 비교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비교를 하게 된다. 그래서 예기치 않게, 급작스러운 비교로 인해 우울해지려고 하면 서둘러 생각을 고쳐먹는다.
그래도...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