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하루기록

오늘이 그날이야

밥 먹듯이 우울해지는 그런 날

by 박지선

왜, 그런 날 있잖아.


가슴 먹먹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눈물도 흘릴 수 없는 그런 날.


오늘이 그날이야.

앞으로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그런 날.



그런 날...

잠시 쉬어가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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