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가수 이승윤을 만나고 생긴 일.
당신은 어젯밤 무슨 꿈을 꾸었나요?
꿈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꿈을 꾸고 싶은가요?
팀장님, 안녕하세요.
용돈 교육 고**입니다.
이 더운 날 작업을 맡기게 되어 송구합니다.
폭염과 코로나 4단계로 에너지가 다운되기 쉬운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이승윤의 노래를 부른 후 이선희가 한 말
이 노래를 듣고, 또 듣고, 마음속에 담으면서
승윤이란 사람과 승윤의 우주를 내가 담게 된 것 같아.
음악에 대한 생각들이 깊고, 또 많고
말 한마디 표현하고자 하는 말조차도 기존에 쓰지 않았던 말들,
그런 말들을 많이 담고 싶어 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음악을 준비하면서 충분히 승윤이의 세계에 한 걸음 가게 된 것 같아.
너무 좋은 음악이야.
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보단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 번 더 불러 볼래.
('달이 참 예쁘다고' 가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