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목 소나무

살아온 날의 단상

by 빈창숙

연리목


둘이 만나 하나가 되어

마주 보는 사랑을 하고


더 나이 들어 삶이 익어가면

은 곳을 바라보는 동반자가 된다.


지인의 뒷 산에 있는 소나무 연리목


줄기가 만나면 연리목이라 하고

가지가 만나면 연리지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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