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 풍요 속에서 잊고 있었던 행복
생태계를 엔트로피 현상으로 해석한 니콜라스 게오르게스쿠-뢰겐의 생태경제학, 세르주 라투슈의 경제 다이어트를 강조하는 탈성장, 낭비의 선형경제에서 벗어나 리사이클로 전환하자는 순환경제, 생태계를 제한하면서 삶의 질을 추구해야 한다는 도넛 경제와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불교경제학과 같은 주장이 단순히 변방의 부르짖음이 아니라 강력한 패러다임으로 뭉치고 실천되어야 하는 이유다.
(To be continuted)
https://brunch.co.kr/@naeclee/46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