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2

나in나 詩 73

by 나in나


받기만해서 어쩌냐며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다

미안해하는 너


웃는 너의 얼굴이

나에게는 선물이다


네가 주지 않아도
네게 받지 않아도


나와 함께 해 주는 너

그거면 됐다


그거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