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인맥 순환, 혈액 순환, 신체 순환, 정신 순환 모든 순환의 전제다.


나를 정확하게 알아야 순환이 된다.


지인 찬스 혹은 전문가 전수를 받으러 갈 때는
지금 내가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해야 했다.


나는 진짜 돈을 벌고 싶은가… 아니면 정말 살을 빼고 싶은 것인가…


(이문장은 얼마 전 보았던 미란님 스토리가 계속 걸리적거리며 마음에 남았다. 정말 끈질기게 나를 괴롭힌다. 무의식의 세계,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을까.. 내가 진짜 행운을 놓친 것인가.. 내 복을 내 발로 찬 것인가…)


말로는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살도 빼고 싶다고 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하지 않은 채 4년의 세월이 흘렀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고수에게 정확하게 물어볼 수 있고 도움받을 수 있다.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정확하게 정의가 되어있지 않으면, 횡설수설이 된다.


소정님 삼촌이 스마트스토어를 할까 망설일 때, 주변 사촌들이 삼촌과 신사임당을 연결해주려고 했었다.

스마트스토어의 스자도 모르는 사람을 신사임당에게 매칭해 준다?

내가 지금 사업고수, 무의식고수, 러닝고수, 재테크고수를 만난다 해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을까?

입을 뗄 수 있을까?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전제되어있어야 하고, 그 후에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쌓은 노하우로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전문가에게 물어봐야 한다.


이젠 이론은 알겠어. 그래서 내가 진짜 궁금한 것이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어. 그래서 지영… 네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해 본 적 있니?

그동안은 막막해서 자꾸 미루기만 했지…

시간을 내서, 나를 생각하고 적고 파헤쳐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이번 주는 이 문장을 가지고, 내가 보는 책이나 영상등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에서, 홀로 달리는 시간 통틀어)

내 생각과 피부가 닿는 모든 구간에서

-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 내가 잘 알아듣고 있는지 (주제를 이해했는지)

- 수용만 하고 있지는 않는지

나에 대해서 좀 더 애정을 갖고 들여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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