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8(금)
나른하고 졸리다. 저녁에도 해지면 쓰러질 듯이 피곤이 몰려온다. 가만히 있다가도 뱃속에서 '콕콕콕...' 하는 느낌이 든다. 아무렇지 않다가도 갑자기 '콕콕콕', 한참 뒤에 또다시 '콕콕콕...' 한다. 오늘 빠른배송 택배로 임신 테스트기를 주문했다. 아직 토토에게는 비밀이다...
육아하며 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윤나리의 작업실이자 느리게 운영되는 편집숍입니다. 검은 개 '포카'와 어린이 '마꼬'를 그리며 환경을 해치지 않는 굿즈 생산을 고민합니다.